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/문제점/낮은 위상 (문단 편집) === 턱없이 적은 급여 === 대한민국 병사 월급은 (지원금 제외, 병장기준) 2023년 기준 한달 100만원으로 당연히 최저시급도 안되는 금액이다. 하다못해 전쟁범죄로 인해 군대 취급도 못 받는 [[제2차 세계 대전]] 당시 [[나치 독일]]의 나치당 [[무장친위대]]나 알게마이네 [[슈츠슈타펠|SS]] 부대들도 극단주의/인명경시 같은 사상 요소를 빼곤 육군용 보급품도 받으면서 독자 보급 라인을 통해 전용 보급품이나 위문품 등을 이중으로 챙겼고, 창설 초의 [[제1SS기갑사단]]는 최전선에 내몰리자 [[국가원수]]였던 [[아돌프 히틀러]]가 위문까지 손수 가서 장병들을 위로하고 성대히 연회까지 열어가며 애지중지로 챙겨주었다. 즉, 현대의 국군은 당시 전쟁 말기 친위대원들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의 낮은 급여와 대우를 사회와 군 복무중에도, 예비역 신분으로도 받고 있다. 현재 병사 월급이 100만원을 넘어버린 상황에서 [[직업군인]]은 이보다도 더한 푸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. 하사와 소위~중위 인원들의 기본 월급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 당직 수당이 무려 시급 아니라 일급 '''10,000원'''[* 평일 1만원, 주말 2만원]으로, 밥값을 내고 나면 오히려 손해가 나는 기가막힌 상황이며, 심지어 병사월급 상승으로 인한 예산부족을 이유로 군 내 각종 특수임무 수당이나, 연가보상비 같은 각종 복지및 보상 제도도 대폭 삭감되며, 군 연금 손질 찌라시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다. 이 때문에 전 [[직업군인]] 임관과정의 지원율이 곤두박질치고, 군 간부는 물론이오 군무원들과 그 외 국방연구소와 같은 군 전문연구 인력들까지 대거 전역/사직하고 있는 상황이다. 본 문제의 심각성은 상상 이상인데, 흔히 생각하는 능력없는 똥간부들은 나가서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정치를 해서라도 되려 군에 남아있고, 군을 움직일 힘이 있는 창창한 [[엘리트]] 인력들이야 나가서도 아쉬울 게 없으니 앞다퉈 전역한다는 점 때문이다. [[직업군인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